문명 레볼루션2 공략
[초반]
1. 게임 시작시 최초 지정된 곳에 수도를 건설한다. (대부분 적절한 위치에서 시작하므로 굳이 이동할 필요 없다)
2. 전사 유닛이 생산되면 맵을 돌아다니면서 야만인 부락을 공격한다. (골드, 대상, 기마병, 기술등을 얻을 수 있다. 또 도시 근처에 내버려두면 정착민을 습격하거나 병력이 없는 도시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3. 돌아다니다가 다른 문명을 만나면 우호관계를 유지한다.
4. 수도의 인구가 3이 되면 정착민을 만든다.
5. 정착민이 만들어지면 적절한 곳에 도시를 건설한다.
*도시를 세우기 좋은 곳
- 생산 2 이상, 식량 2이상인곳
- 주변에 특이한 자원이 있는 곳
- 적이나 우리 도시와 너무 가깝지 않은 곳
- 적 유닛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곳 (좁은 길목 등)
- 주변에 생산자원이 여유가 있다면 언덕위에 지어 방어도를 올린다.
망치 모양이 생산력, 과일모양이 식량, 회전하는 모양은 교역이다. 교역은 도시의 골드 생산과 관련이 있는데,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지금은 유닛 주변 타일 8개의 자원만 사용할 수 있지만, 나중에 법원을 지으면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주변부 범위가 더 넓어지므로, 나중을 대비해 특이한 자원 근처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6. 난이도 "왕" 이상에서는 초반에 도시가 3개 이상 필요하다. 그보다 적으면 기술발전이 더뎌서 다른 문명에게 추월당한다. 하지만 초반에 도시가 너무 많으면 방어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3~5개 정도가 적절한 듯하다)
7. 최소한의 병력만 도시에 만들고 도시마다 도서관을 최우선으로 건설한다. (초반에는 기술발전이 핵심이다)
8. 병영이 있는 도시에서 만들어진 군사유닛은 베테랑이 되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간다. (아래처럼 유닛을 선택하면 위에 창이 뜨는데, 맨 오른쪽에 있는, 빨간원 표시가 베테랑을 의미하는 부분이다)
9. 군사유닛 세 개가 모이면 합쳐서 군단이 될 수 있는데, 셋 중에서 베테랑 유닛이 하나라도 있으면 합쳐진 군단도 베테랑이 된다. (초반에는 병영 짓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므로 도시 하나에만 병영을 만들고 나머지 도시에서 만들어진 유닛과 합쳐서 베테랑 군단으로 만든다)
[중반]
1. 항해와 민주주의 기술을 최우선으로 개발한다.
2. 항해가 개발되면 갈레온을 만들어 먼바다를 탐험한다. (먼바다에서 아틀란티스를 발견하면 3개의 신기술을 배울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원안에 있는 것이 아틀란티스)
3. 민주주의가 개발되면 즉시 민주주의로 바꾼다. (골드와 과학 생산이 크게 증가한다)
4. 도시의 방어 유닛은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적 문명의 요구도 무리한 것이 아니면 가급적 들어주면서 과학기술발전을 최우선 목표로하여 버틴다.
[후반]
1. 연소 기술 개발을 최우선으로 한다.
2. 연소 기술이 개발되면 탱크 생산을 시작한다. (도시 생산력이 너무 맞으면 탱크 생산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므로, 생산력을 올려주는 건물도 적당히 지어준다.)
3. 연소 다음에는 공산주의 개발을 최우선으로 한다.
4. 공산주의 다음에는 강철 기술을 개발한다(전투함을 만들수 있다)
5. 공산주의로 변경하면 도시 생산력이 올라가므로, 후방 도시에서 계속 탱크 및 전투함을 생산한다.
6. 탱크군단과 전투함 군단으로 협공하여 적의 수도를 우선 점령한다.
7. 수도 및 그 주변의 성벽이 있는 도시를 점령하고 강화를 맺으면 나머지 도시 중 성벽이 없는 곳은 문화력 차이때문에 싸우지 않고도 우리 문명으로 넘어온다.
8. 기술 발전 속도가 늦어 탱크 군단과 전투함 군단으로도 점령이 어려울 경우는, 스파이 부대를 사용하여 방어도를 떨어뜨리거나, 건물을 파괴하거나, 위인을 납치한다.
9. 폭격기 군단을 만들어서 공중-해상 협공으로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10. 적이 비행유닛으로 도시 주변의 길목을 차단하는 경우, 전투기 군단을 만들어 제거한다.
11. 전투함이 도시 바로 옆에 계속 있으면 적의 도시 방어군이 공격력이 현저히 낮은데도 아군 전투함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다. 턴을 넘길때는 잠시 떨어져있다가 공격할때만 도시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 된다.
12. 극후반에 아무리해도 도시 방어망을 뚫을 수 없다면, 맨하탄 프로젝트를 만들어 핵무기로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1. 게임 시작시 최초 지정된 곳에 수도를 건설한다. (대부분 적절한 위치에서 시작하므로 굳이 이동할 필요 없다)
2. 전사 유닛이 생산되면 맵을 돌아다니면서 야만인 부락을 공격한다. (골드, 대상, 기마병, 기술등을 얻을 수 있다. 또 도시 근처에 내버려두면 정착민을 습격하거나 병력이 없는 도시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3. 돌아다니다가 다른 문명을 만나면 우호관계를 유지한다.
4. 수도의 인구가 3이 되면 정착민을 만든다.
5. 정착민이 만들어지면 적절한 곳에 도시를 건설한다.
*도시를 세우기 좋은 곳
- 생산 2 이상, 식량 2이상인곳
- 주변에 특이한 자원이 있는 곳
- 적이나 우리 도시와 너무 가깝지 않은 곳
- 적 유닛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곳 (좁은 길목 등)
- 주변에 생산자원이 여유가 있다면 언덕위에 지어 방어도를 올린다.
지금은 유닛 주변 타일 8개의 자원만 사용할 수 있지만, 나중에 법원을 지으면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주변부 범위가 더 넓어지므로, 나중을 대비해 특이한 자원 근처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6. 난이도 "왕" 이상에서는 초반에 도시가 3개 이상 필요하다. 그보다 적으면 기술발전이 더뎌서 다른 문명에게 추월당한다. 하지만 초반에 도시가 너무 많으면 방어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3~5개 정도가 적절한 듯하다)
7. 최소한의 병력만 도시에 만들고 도시마다 도서관을 최우선으로 건설한다. (초반에는 기술발전이 핵심이다)
8. 병영이 있는 도시에서 만들어진 군사유닛은 베테랑이 되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올라간다. (아래처럼 유닛을 선택하면 위에 창이 뜨는데, 맨 오른쪽에 있는, 빨간원 표시가 베테랑을 의미하는 부분이다)
9. 군사유닛 세 개가 모이면 합쳐서 군단이 될 수 있는데, 셋 중에서 베테랑 유닛이 하나라도 있으면 합쳐진 군단도 베테랑이 된다. (초반에는 병영 짓느라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므로 도시 하나에만 병영을 만들고 나머지 도시에서 만들어진 유닛과 합쳐서 베테랑 군단으로 만든다)
[중반]
1. 항해와 민주주의 기술을 최우선으로 개발한다.
2. 항해가 개발되면 갈레온을 만들어 먼바다를 탐험한다. (먼바다에서 아틀란티스를 발견하면 3개의 신기술을 배울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빨간원안에 있는 것이 아틀란티스)
3. 민주주의가 개발되면 즉시 민주주의로 바꾼다. (골드와 과학 생산이 크게 증가한다)
4. 도시의 방어 유닛은 최소한으로 유지하고 적 문명의 요구도 무리한 것이 아니면 가급적 들어주면서 과학기술발전을 최우선 목표로하여 버틴다.
[후반]
1. 연소 기술 개발을 최우선으로 한다.
2. 연소 기술이 개발되면 탱크 생산을 시작한다. (도시 생산력이 너무 맞으면 탱크 생산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므로, 생산력을 올려주는 건물도 적당히 지어준다.)
3. 연소 다음에는 공산주의 개발을 최우선으로 한다.
4. 공산주의 다음에는 강철 기술을 개발한다(전투함을 만들수 있다)
5. 공산주의로 변경하면 도시 생산력이 올라가므로, 후방 도시에서 계속 탱크 및 전투함을 생산한다.
6. 탱크군단과 전투함 군단으로 협공하여 적의 수도를 우선 점령한다.
7. 수도 및 그 주변의 성벽이 있는 도시를 점령하고 강화를 맺으면 나머지 도시 중 성벽이 없는 곳은 문화력 차이때문에 싸우지 않고도 우리 문명으로 넘어온다.
8. 기술 발전 속도가 늦어 탱크 군단과 전투함 군단으로도 점령이 어려울 경우는, 스파이 부대를 사용하여 방어도를 떨어뜨리거나, 건물을 파괴하거나, 위인을 납치한다.
9. 폭격기 군단을 만들어서 공중-해상 협공으로 공격하는 방법도 있다.
10. 적이 비행유닛으로 도시 주변의 길목을 차단하는 경우, 전투기 군단을 만들어 제거한다.
11. 전투함이 도시 바로 옆에 계속 있으면 적의 도시 방어군이 공격력이 현저히 낮은데도 아군 전투함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다. 턴을 넘길때는 잠시 떨어져있다가 공격할때만 도시 바로 옆으로 이동하면 된다.
12. 극후반에 아무리해도 도시 방어망을 뚫을 수 없다면, 맨하탄 프로젝트를 만들어 핵무기로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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